해외여행가서 아는 여동생이랑 한 썰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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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가서 아는 여동생이랑 한 썰 - 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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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좋았기도했고 첫 경험이고 자랑하고 싶은데

 

자랑할만한 곳이 전혀 없어서 여기다가 쓴다 

 

이런거 처음 써보는거라 가독력 떨어질수있음 

 

우선 나는 이제 고3되는 남자임 신체 스펙은 10때부터

 

수영을 해서 와꾸는 몰라도 신체스펙은 자신있는정도

 

이제 내가 해외여행가서 하게된 내용을 풀어보자면 

 

우리 아버지는 대학동기들이랑 거의 30년 넘어서까지

 

연락을 하면서 지내고 꼭 매년 초에 휴가 시즌때

 

돈을 모아서 해외여행을 단체로 가심  

 

그래서 나도 올해를 마지막으로 2월 초반 즈음에 따라갔지

 

대충 구성원은 총 4 가족으로 내 가족 나랑 한 여자애 가족

 

그리고 이썰에서 별로 상관없는 2 가족 총 18 명임 

 

올해는 특별하게 우리 아버지가 내가 따라가는 마지막

 

여행이라고 일정을 무려 6 7일로 잡으셨음 보통은 34

 

그래서 캄보디아를 6 7일로 가게됨  

 

뭐 여행 5일차까지는 별거 없었음 나도 그냥 놀러간다는

 

목적으로가서 그냥 되게 재미있게 즐겼지 

 

그런데 6일차 숙소에서 사건이 터짐  

 

캄보디아에서 마지막 밤이니 최대한 코스계획은 없애고

 

저녁식사후 잘때까지 자유시간 즉 숙소에서 먹고 놀게됨

 

근데 6일차 숙소가 왜인진 모르겠는데 약간 

 

수위 낮은 러브호텔? 같았음 

 

분명 우리나라 돈으로도 1박에 20만원 꼴이라

 

시설이며 조식이며 다 끝내줬는데 거실과 욕실사이가 

 

통유리였음 그래도 다행이 안에서 커튼을 내리면 

 

가릴수있어서 별 문제가 없었음 

 

암튼 그래서 다들 18명이 한방에서 모여서 어른들이랑

 

나랑 나랑하게된 여자애 (이제 a라 부름) a

 

어른들 사이에 껴서 술 조금씩 얻어마시고 있었음

 

그러다가 나이 어린애들이 너무 난잡하게 구니까

 

어른들께서 이제 느그 둘 술 그만 얻어마시고

 

애들 데리고 방남은데가서 적당히 먹고 놀다 자라 하심 

 

그래서 나랑 a가 총 8명의 아이들을 총괄하게됨

 

다행이도 제일 최연소 2명은 졸리다 해서 걔네 방에

 

재워두게됨 그리고 또 이제 남은 애들끼리 과자먹고

 

음료수 마시고 망고 존내 많아서 또 잘라먹고 

 

하니까 대부분 애들이 졸리다고 자러가기 시작했음 

 

그러니까 나랑 a 그리고 a의 남동생 2명 이렇게만 

 

놀고있었음 근데 아까 어른들로부터 나랑 a 

 

술을 얻어 마셨다고 했잔슴 나는 딱 그냥 기분 좋을 정도까지마셨는데 a그년은 뭐가 좋다고 상태 약간 이상할 정도로

 

마신거 같더라 분명 마시고 별로 안되서는 멀쩡했는데 

 

그래서 그 a 의남동생 둘은 침실방에 들어가서 자고

 

a는 거실쇼파에 널부러져서 나랑 얘기하게됨 단둘이

 

이제 슬슬 이 썰의 하이라이트가 시작됨

 

아까 말했듯이 이 여행은 67일 그리고 나는 그전부터

 

사정이 있어서 3일동안 ㄸ을 안쳤다 그리고 여행까지가서

 

9일을 ㄸ을 안친 상태였음 거기다 술도 마시고

 

눈앞에는 몸매좋고 얼굴 평타치는 1살어린 여동생이 있으니까

 

좀 야시꾸리한 느낌이 들면서 분위기도 야시꾸리 하더라

 

둘다 취기있고 동남아라 더워서 옷차림도 얇은 반팔 반바지

 

아직도 a의 옷차림 기억남 그 짧은 돌핀팬츠에 거기서산

 

스티치 그려져있는 박스티 만한 면티  

 

암튼 둘이 그냥 과자 씹으면서 대화하다가 a가 점점 

 

맛탱이가 가서 내가 너 피곤한거 같은데 눈붙이라고 했음

 

그러니까 지는 아니라고 하다가 결국 점점 졸드니

 

말을 안하드라 그래서 난 걍 피식 하고 남은 과자 음료수

 

다 싸그리 해치우고 나도 내방 가서 잘려켔는데

 

방키를 내동생놈이 가지고 가서 방에들가고 잠궈버림 

 

그래서 에라 씨팔 a남동생들있는 방가서 자야겠다 하는데

 

정말 본능적으로 a 몸에 눈길 가드라 그 박스티라서 

 

팔을 일자로 떨구고 자는데 소매가 말려서 아이보리색 

 

브라가 다보였다 와 진짜 딱 봤는데 미쳐 버리는줄 알았다

 

9일동안 강제 금딸 취기 약간 있고 애는 술떡되서 쳐자고

 

머리속에서 악마 새끼들이 만지자!만지자! 지랄했다 

 

하지만 나는 존내 신사이기 때문에 그냥 화장실가서

 

ㄸ이나 칠려고 했다 물론 반찬은 a 

 

들어가서 통유리가리는 커튼치고 변기에 앉아서 치기

 

시작했음 한 5분쯤? 쳤나? 감흥이 떨어져서 멈출려고

 

정리하니까 ㅁㅊ 커튼이 덜내려가서 약 7센치?정도나

 

보이는 상태더라 그걸 인지하니까 나는 지금 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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