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감동실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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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 감동실화 이야기

익명_MjcuMTAy 0 1856 0

출처ㅇ

1년전 일이다 시발련들아

 

같은 학과 학번 중에 아는 누나가 한명 있었어 근데 소문이 존나 안좋아 미친년이고 말하는게 수위도 높고 제일 중요한건

 

페미같은년 이였음 어디서 주워들어온거 이야기하곤 그거 아니라고 꾸짖으면 안하긴하는데 내 볼땐 대가리가 멍청한듯 ㅇㅇ

 

근데 이년이 제일 중요한건 이뻐 이쁜데 상상을 깨는 행동과 언행들이 줮나 많았어 

 

쉽게 생각하면 그냥 개념이없고 지가 짱인줄 알아 병신같은년이 지가 이세상 주인공인거 마냥 병걸린년 같았음

 

무튼 이년이 나한테 전화와서 '야 술먹을래?' 라고 술먹을래 시전함

 

난 좆까고 '나 게임 중 임 ㅂ' 하고 줜나 시크하게 끊었는데 전화 존나울려

 

개새끼가 롤 한타하는데 전화 받을수 있는사람 여기나와봐 없을껄 시발 존나 좆같네 아직도 생각해도

 

전화를 길게 뚜루루 하면 몰라 미친년이 전화를 3초 뚜루루 하고 3초간으로 반복해서 걸어

 

싸이코가 맞는것같아 

 

그렇고 게임 끝나고 전화 걸었는데 전화를 안받더라

 

근데 이 씨발련이 갑자기 비번 치고 우리집 들어오는거 

 

빨래 안걷어서 팬티랑 옷 존나 널려있는데 당황해서 왜 쳐들어오냐고 밖에서 기다리라고 함

 

일처리를 하고 방청소 1분만에 다 하고 들여보내는데 이새끼 그 전부터 술빨고 있었다고 말함

 

누구랑 마셨냐 하니깐 아는 여자애들끼리 마시다가 애들 다 꽐라되서 나혼자 나왔다고 그럼

 

씨발 ㅋㅋ 미친년이 꽐라된년들은 어쩌고 우리집 와서 술먹자 하길래 존나 좆같았다 냄새 존나나고 

 

브라자 살짝 튀어나와서 제대로 꽐라 되기 직전이더라 

 

'미친년아 좀 우리집 좀 오지마' 하고 미친년 시전 하니깐

 

'닥쳐 한남충새끼야 ㅋㅋ 나 근데 몸을 못가누겠어' 라고 한남충 시전하대

 

씨발 내가 제일 싫어하는말 골라서 쳐함 병신같은년이 페미는 안하면서 여.시 같은거 존나해서 저런 말 배웠다는데

 

개병신같음

 

본론으로 들어가서 나도 술땡겨서 쳐 마시기로 함

 

쇠주 한잔 두잔 넘길때마다 점점 미친년이 정상이 안되어가 말을 함부로 하고 좆같게 치마 쳐 입고 

 

애미가 치마입으면 조신하게 행동하지 못할까라고 안배웠나봄 

 

그리고 보이면 좀 좋은데 씨발 ㅋㅋ 제일 빡쳤던게 다리를 쫙 벌렸는데 내가 안보이는쪽으로 벌리더라

 

고수였어 씨발련 맨날 저러니깐 클럽가서 100프로 원나잇 성공하지 미친년 하면서 안주를 곱씹는데

 

이년이 미쳐서 나한테 그러는거야 '야 ㅋㅋ 다리 안에 보고싶냐? 왜 자꾸 쳐다봐'

 

오 시발 보고있었긴했는데 그걸 어떻게 낌새를 차리고 이야기한지 그때 좀 놀램 ㅋㅋ

 

개년이 뒤통수에 눈달렸나 하고 바로 대꾸안하고 머리 존나 쓱삭 비벼봤지

 

'아 ㅆㅂ 뭐해 개새끼야'

 

' 와 ㅋㅋ 니는 뒷통수에 눈까리 있냐 어캐 알았누~'

 

이새기 그러더니 존나 쳐웃다가 지가 재밌는 썰 풀겠데

 

지가 클럽가서 원나잇 조지려고 갔는데 잘생겨서 꼬셔서 모텔까지 갔는데 시발 넣자마자 아무 감흥이 없다는거야

 

그냥 시발 지혼자서 킁차킁차 하는데 느낌 좆도 안나서 역시 서양남자나 흑인 만나야된다면서 병신논리 펼치더라 ㅋㅋ

 

그래서 '너가 시발ㅋㅋ 탐폰 매일같이 쳐 쓰니깐 질 구멍이 넓어지는거 아니야 대가리 없는새끼야' 라고 스트레이트로 내려 꽂음

 

동공지진 존나 일어나더니 아 시발 술먹어서 주체를 못했네 ㅅㅂ 하고 좆됐다 싶었는데

 

갑자기 존나 쒸익 거리더니 '시발 니는 꼬추 크냐 개새끼야' 라며 꼬추 드립

 

'근데 내가 시발 목욕탕가면 그때만큼은 내가 왕이긴했어 개년아' 라고 목욕탕 왕 드립 시전

 

이새끼 바로 존나 쳐웃더니 확인해보자면서 지랄함 ㅋㅋ

 

좆까라고 내가 니한테 왜 보여줘야하는데 드러운새갸 

 

'말 좆같게 하네 ㅅㅂ 한남새끼들 이래서 문제야' 한남드립 시전

 

'한남꼬추가 보고싶은 박페미씨 ^^ 여태 원나잇하면서 수많은 한남한테 박혔으면서 뭐래노~' 걸레드립 시전

 

'씨발련아 그럼 난 어디서 성욕을 풀어 좆같네 술이나 먹자' 

 

갑자기 소주 한병을 존나 꿀꺽 꿀꺽 쳐마심 내가 존나 말려서 반정도 마셨는데 극도로 취한 상태까지 감

 

그것보다 제일 중요한건 이새끼 토할까봐 문제였는데 갑자기 신호오더니 화장실로 뛰어가더라

 

우에에엙ㄺㄺ 하는소리와 함께 '등 두들겨줘' 지랄

 

좆까고 나혼자 술먹는데 아무런 소리가 안나길래 가보니깐 거의 뭐 떡이 됐더라 자고있더라고

 

'야 일어나 뭐해 변기가 니 베전 일이다 시발련들아

 

같은 학과 학번 중에 아는 누나가 한명 있었어 근데 소문이 존나 안좋아 미친년이고 말하는게 수위도 높고 제일 중요한건

 

페미같은년 이였음 어디서 주워들어온거 이야기하곤 그거 아니라고 꾸짖으면 안하긴하는데 내 볼땐 대가리가 멍청한듯 ㅇㅇ

 

근데 이년이 제일 중요한건 이뻐 이쁜데 상상을 깨는 행동과 언행들이 줮나 많았어 

 

쉽게 생각하면 그냥 개념이없고 지가 짱인줄 알아 병신같은년이 지가 이세상 주인공인거 마냥 병걸린년 같았음

 

무튼 이년이 나한테 전화와서 '야 술먹을래?' 라고 술먹을래 시전함

 

난 좆까고 '나 게임 중 임 ㅂ' 하고 줜나 시크하게 끊었는데 전화 존나울려

 

개새끼가 롤 한타하는데 전화 받을수 있는사람 여기나와봐 없을껄 시발 존나 좆같네 아직도 생각해도

 

전화를 길게 뚜루루 하면 몰라 미친년이 전화를 3초 뚜루루 하고 3초간으로 반복해서 걸어

 

싸이코가 맞는것같아 

 

그렇고 게임 끝나고 전화 걸었는데 전화를 안받더라

 

근데 이 씨발련이 갑자기 비번 치고 우리집 들어오는거 

 

빨래 안걷어서 팬티랑 옷 존나 널려있는데 당황해서 왜 쳐들어오냐고 밖에서 기다리라고 함

 

일처리를 하고 방청소 1분만에 다 하고 들여보내는데 이새끼 그 전부터 술빨고 있었다고 말함

 

누구랑 마셨냐 하니깐 아는 여자애들끼리 마시다가 애들 다 꽐라되서 나혼자 나왔다고 그럼

 

씨발 ㅋㅋ 미친년이 꽐라된년들은 어쩌고 우리집 와서 술먹자 하길래 존나 좆같았다 냄새 존나나고 

 

브라자 살짝 튀어나와서 제대로 꽐라 되기 직전이더라 

 

'미친년아 좀 우리집 좀 오지마' 하고 미친년 시전 하니깐

 

'닥쳐 한남충새끼야 ㅋㅋ 나 근데 몸을 못가누겠어' 라고 한남충 시전하대

 

씨발 내가 제일 싫어하는말 골라서 쳐함 병신같은년이 페미는 안하면서 여.시 같은거 존나해서 저런 말 배웠다는데

 

개병신같음

 

본론으로 들어가서 나도 술땡겨서 쳐 마시기로 함

 

쇠주 한잔 두잔 넘길때마다 점점 미친년이 정상이 안되어가 말을 함부로 하고 좆같게 치마 쳐 입고 

 

애미가 치마입으면 조신하게 행동하지 못할까라고 안배웠나봄 

 

그리고 보이면 좀 좋은데 씨발 ㅋㅋ 제일 빡쳤던게 다리를 쫙 벌렸는데 내가 안보이는쪽으로 벌리더라

 

고수였어 씨발련 맨날 저러니깐 클럽가서 100프로 원나잇 성공하지 미친년 하면서 안주를 곱씹는데

 

이년이 미쳐서 나한테 그러는거야 '야 ㅋㅋ 다리 안에 보고싶냐? 왜 자꾸 쳐다봐'

 

오 시발 보고있었긴했는데 그걸 어떻게 낌새를 차리고 이야기한지 그때 좀 놀램 ㅋㅋ

 

개년이 뒤통수에 눈달렸나 하고 바로 대꾸안하고 머리 존나 쓱삭 비벼봤음

 

'아 ㅆㅂ 뭐해 개새끼야'

 

' 와 ㅋㅋ 니는 뒷통수에 눈까리 있냐 어캐 알았누~'

 

이새기 그러더니 존나 쳐웃다가 지가 재밌는 썰 풀겠데

 

지가 클럽가서 원나잇 조지려고 갔는데 잘생겨서 꼬셔서 모텔까지 갔는데 시발 넣자마자 아무 감흥이 없다는거야

 

그냥 시발 지혼자서 킁차킁차 하는데 느낌 좆도 안나서 역시 서양남자나 흑인 만나야된다면서 병신논리 펼치더라 ㅋㅋ

 

그래서 '너가 시발ㅋㅋ 탐폰 매일같이 쳐 쓰니깐 질 구멍이 넓어지는거 아니야 대가리 없는새끼야' 라고 스트레이트로 내려 꽂음

 

동공지진 존나 일어나더니 아 시발 술먹어서 주체를 못했네 ㅅㅂ 하고 좆됐다 싶었는데

 

갑자기 존나 쒸익 거리더니 '시발 니는 꼬추 크냐 개새끼야' 라며 꼬추 드립

 

'근데 내가 시발 목욕탕가면 그때만큼은 내가 왕이긴했어 개년아' 라고 목욕탕 왕 드립 시전

 

이새끼 바로 존나 쳐웃더니 확인해보자면서 지랄함 ㅋㅋ

 

좆까라고 내가 니한테 왜 보여줘야하는데 드러운새갸 

 

'말 좆같게 하네 ㅅㅂ 한남새끼들 이래서 문제야' 한남드립 시전

 

'한남꼬추가 보고싶은 박페미씨 ^^ 여태 원나잇하면서 수많은 한남한테 박혔으면서 뭐래노~' 걸레드립 시전

 

'씨발련아 그럼 난 어디서 성욕을 풀어 좆같네 술이나 먹자' 

 

갑자기 소주 한병을 존나 꿀꺽 꿀꺽 쳐마심 내가 존나 말려서 반정도 마셨는데 극도로 취한 상태까지 감

 

그것보다 제일 중요한건 이새끼 토할까봐 문제였는데 갑자기 신호오더니 화장실로 뛰어가더라

 

우에에엙ㄺㄺ 하는소리와 함께 '등 두들겨줘' 지랄

 

좆까고 나혼자 술먹는데 아무런 소리가 안나길래 가보니깐 거의 뭐 떡이 됐더라 자고있더라고

 

'야 일어나 뭐해 변기가 니 베개냐' 하면서 등 머리 한대씩 번갈아가며 때림

 

일어나자마자 다시 시발 토하길래 존나 놀랬다

 

결국 다 비우고 나서 다시 방안에 오더니

 

'후 다시 마셔볼까' 씨발 자라 그냥 좀

 

그리고 진짜 다시 쳐 마시더니 존나 잘마심

 

글로 느껴지는 씹 탱커의 느낌이 드는데 이새끼 먹어도 안찌는새끼라 마른편임

 

아무튼 나는 애를 집에 보내고싶은데 갈 생각이 없이 존나 혼자 떠들고 개 즐거워 보이더라

 

'근데 니는 집안가냐?'

 

'자고 갈건데 안되냐?' 지박령 선언

 

ㅅㅂ 나 혼자 자고싶은데 이새끼 갈 생각이 없어서 그만 마시고 나 잔다고 침대로 감

 

근데 존나 주제넘게 토냄새+술냄새+담배냄새 풍기면서 옆에 씨발 앵기는데 진심 내가 토할것같더라

 

'니 씨발 아가리에 진짜 뭔짓했냐 냄새가 청국장에 똥비벼 먹었냐 꺼져' 똥국장 시전

 

지도 존나 궁금해서 손에 하~ 하고 냄새 맡는데 지가 우엑 하고 지랄 ㅋㅋ

 

'아가리 닦고 온다' 하고 그래~ 하고 화장실 보냈는데

 

설마 씨발 양치 내껄로 하는거 아니겠지 했는데 정말 내껄로 하더라

 

'뭐하냐 진심으로 그거 내꺼잖아 ㅆㅂ' 

 

'뭐 어때 충치라도 옮냐 병신아 ㅋㅋ'

 

'옮아 병신새끼야 기초 상식도 모르네 머가리 없는년아' 머가리 시전

 

하고와서 옆에 다시 눕길래 '뭐하냐 밑에서 자 지랄하지말고'

 

'나 침대 아니면 못자 ㅜㅜ' 그럼 씨발 왜 우리집 쳐 오냐고 랄지하니깐

 

존나 삐져가지고 바닥에서 새우처럼 굽혀서 쳐 잘려하더라 근데 난 굴하지 않았어 내 집이니깐 

 

그렇게 존나 퍼질라 잘려고 편한 자세로 잘려는데 

 

난 사실 팬티바람 아니면 잠을 못자는 편이라 이불 속에 몰래 바지 벗고 팬티 바람으로 자기로 결심

 

괜시리 좀 살짝 그래서 옆에 쳐다보니깐 존나 잘자더라 집에 안그래도 남는 담요들 있어서 그걸로 덮어줬거든

 

자상함에 씨발 반하지말고 좀 꺼졌으면 한다 항상 

 

그렇게 피곤해서 존나 꿀잠 자려는데 인기척이 들려 자꾸 

 

존나 뭐지 하고 일어날려니깐 살짝 좀 무섭더라 아까 내가 문을 제대로 안잠갔나 하고 그런생각도 들고

 

좀 은근 겁이 많고 걱정도 많아서 과대망상증을 좀 가지고 있어 걍 줄여말해서 개쫄보 새끼라 그럴게

 

암튼 난 개쫄보새끼임

 

무섭기도 했고 아무튼 존나 자는척하고 개 경직되서 있는데

 

시발 뭔가 이불 안으로 스물스물 뭐가 안에 들어와서 존나 놀래서 발작 일으켰는데

 

뭔가 닿은것같더라 그때 상황으론 내가 지금 가위 눌렸구나 했는데

 

눈 꼭감고 존나 가만히 있었어 그리고 다시 뭐가 기어 들어오더니 갑자기 내 팬티를 내릴려 해대

 

? 뭐지 하고 실눈으로 그년 자고있는지 확인할려니깐 사라짐

 

씨발 설마 해서 바로 일어나서 불키니깐 이년이 이불속에서 내 팬티 벗길려고 하고있었음

 

'뭐하냐'

 

'아니.. 안자고있었어?'

 

'뭐하냐고 씨발련아 장난해?'

 

존나 고개 푹숙이고 아무말도 못하길래 존나 화나서

 

'이런짓하면 다 좋아할줄 알았냐? 사람이 씨발련아 할짓이 있고 안할짓이 있지 이거 범죄야 좆같은련아'

 

존나 욕하다가 갑자기 하는말이

 

'지금 니가 욕하는것도 범죄거든? 수치스러워 니한테 욕먹는게' 갑자기 미투시전 씨발련이

 

'? 지금 내가 고소때리고 신고하는거 대신해서 욕으로 해주는데 성추행 성폭행이랑 언어폭력이랑 비벼질것같냐? 등신련아'

 

'그리고 씨발련아 적당히 좀 해 맨날 한남 소추 이지랄하면서 행실보면 씹걸레같은데 니 이미지 병신이여도 같이 어울려주니깐 아직도 감 못찾았냐?'

 

이런식으로 존나 몰아가고 개 욕박으니깐

 

'흐흑ㅎ..흐륽그 끄흐으응.. ' 

 

마치 씨발 피해자의 목소리가 증거입니다 하는것처럼 존나 크게 쳐울기 시작

 

개 좆같은련 당장 쳐 나가라고 오늘 있었던건 없던일로 할테니깐 쳐 나가라고 

 

그리고 울면서 밖으로 나가고 주변사람들이 말하길 우리집 문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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